밀크씨슬은 보라색 꽃을 가진 엉겅퀴과 식물의 일종으로
유럽에서 약 2000년 전부터 오랜기간 재배하여 약재로 사용하였습니다.
수도원 등에서 치유목적으로 사용하여 the Holy thistle 이라고도 불리우며
40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재배를 시작해 지중해 연안과 서유럽등 다양한 곳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밀크씨슬에 함유된 실리마린의 효과는 강력한 항산화 역할을 하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유해 물질로 인한 손상된 간 세포를 재생, 독성으로부터 보호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간에 도움이 되는 원료로 유일하게 인정받은 식품은 밀크씨슬이 유일합니다.